말레이시아 티아라말라카골프클럽(Tiara Melaka Golf & Country Club) 식사수준 정리! [이춘근 해외여헹 티스토리 1,313회]
말레이시아 티아라말라카GC(Tiara Melaka Golf & Country Club)는 사계절 골프가 가능한 말레이시아 말라카에 위치한 골프장이다. 티아라 말라카GC는 메도우 9홀, 우드랜드 9홀, 레이크 9홀로 총 27홀인데, 홀 마다 색깔이 다른 재미가 있었다. r그런데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AKCC 27홀도 가끔 이용할수 있어 총 54홀의 다양한 코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장점이 많다.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있다.

말라카 티아라CC 골프회원권은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말레이시아 말라카 케르관광지구에 1995년 개장한 27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골프장 정회원이 되면, 티아라cc 5분 거리에 AKCC 27홀(말라카),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약 1시간 30분거리인 BBCC(부킷부룬퉁CC) 27홀; 세랑고르) 총 81홀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BBCC는 3시간 거리에 있어 별도 송영비를 지불해야 갈 수 있는 곳이다. 1개월 이상 장박하는 분들이 마지막 몇일 동안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저희는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며 식사를 하였다. 호텔에 숙박하는 분들은 하루에 인당 2만원씩을 더 지불해야 하며, 조식은 호텔에서 한다.
골프장 측에서는 2025년 올해 안으로 골프장내 120여명이 묵을 리조트를 리모델링한다고 하는데, 예정대로 진행될 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
▣ 아침 식사
현재는 리조트에 숙박하는 분들이 20여명이라 클럽하우스 1층 카페에서 별도 정식으로 식사가 나온다. 한국의 가정식과 비슷하다. 호텔(4성급)에서 숙박하는 분들은 호텔에서 조식을 한다.


▣ 점심 및 저녁 식사
클럽하우스 2층에 있는 니어핀홀에서 뷔페식으로 한다. 호텔에 투숙하는 분들은 아침은 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점심과 저녁은 차로 픽업을 해주며, 이곳에서 모두 식사를 한다.







전체적으로 볼때, 식사수준은 보통 수준은 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한국인들이 먹기에 적합한 수준이었다. 특히 수박과 망고, 야채 쌈 종류가 거의 매일 나와서 아주 좋았다.
▶ 호텔에서 아침 먹는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