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마코겐(호텔(城島高原ホテル)은 키지마코겐골프클럽과 같은 부지 내에 있어 숙박과 골프, 온천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주변에 유후다케가 웅대하게 펼쳐져 있어 대자연 속에서 느긋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저는 골프클럽에서 운동한 후 하루 숙박하였다. 그런데 산 중턱에 있어서 그런지 다음 날 아침에는 눈이 많이 와서 자동차에 스노체인을 구매하여 장착하였다. 호텔 내 숙박시설과 온천, 아침 식사 등 모두 고급으로 잘 나왔다. Kijima Kogen Hotel은 노천 온천탕과 편안한 분위기의 넓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호텔은 서양식 침대를 갖춘 객실과 전통 요이불 세트가 마련된 일본식 룸을 보유하고 있다. 온천으로 된 목욕탕에는 노천탕도 있었다. 유후인 역에서도 벳푸역에서도 차로 30분 이내에 이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