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대하닭갈비는 두류네거리와 내당 네거리 사이에 있는 닭갈비 맛집이다. 주변에 현이네/ 대하 닭갈비/ 장원 부대찌개/ 시골 부뚜막 등의 식당이 있다. 식당 주인은 춘천에서 닭갈비 관련 일을 하다가 대구로 내려왔다가 한다. 20년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언제나 신선한 재료와 소스를 사용하여 항상 최고의 맛을 내왔고, 특히 소스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대하만의 자랑이라고 한다. 닭갈비를 시킬 때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으로 강도를 조절해서 주문할 수 있다. 식사는 닭갈비를 다 먹고 나서 볶아 달라고 하면, 종업원이 볶아 준다. ▣ 메뉴; 닭갈비(1인분) 12천원, 치즈사리 3.5천원, 쟁반 막국수 14천원, 복음밥 2.5천원, 공깃밥 1천 원, 사리(우동, 떡) 2천 원 등 ▣ 방문 정보 팁!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