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60빈스(Cafe’s 60 Beans)는 서귀포 쪽으로 가서 시간이 나면 종종 가는 카페이다. 서귀포 앞바다 문섬이 잘 보이는 오션뷰가 좋은 카페이다. 서귀포에서 오션부 좋기로 최소 5위 안에 들어가는 카페이다. 특히 정원이 넓어 가족이나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도 있다. 특히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외돌개 앞바다와 좌측의 문섬, 우축의 범섬이 보여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제주도 올레 7코스 외돌개 옆 바다가 보이는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로 유명하다. 2022년 1월 하순 일요일 갔는데 비가 약간 왔다. 카페를 안내하는 명함에는 ^바닷가 하얀집^ 펜션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같이 홍보하고 있다. 바닷가하얀집은 건물이 흰 건물이라서 붙인 이름인데, 카페 바로 옆에 있어 역시 오션뷰가 좋다.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