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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카페60빈스와 바닷가 하얀집펜션 방문 정보팁! [이춘근 제주 유명카페 티스토리 272회]

카페 60빈스(Cafe’s 60 Beans)는 서귀포 쪽으로 가서 시간이 나면 종종 가는 카페이다. 서귀포 앞바다 문섬이 잘 보이는 오션뷰가 좋은 카페이다. 서귀포에서 오션부 좋기로 최소 5위 안에 들어가는 카페이다. 특히 정원이 넓어 가족이나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도 있다. 특히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으면 외돌개 앞바다와 좌측의 문섬, 우축의 범섬이 보여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다. 제주도 올레 7코스 외돌개 옆 바다가 보이는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로 유명하다. 2022년 1월 하순 일요일 갔는데 비가 약간 왔다. 카페를 안내하는 명함에는 ^바닷가 하얀집^ 펜션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같이 홍보하고 있다. 바닷가하얀집은 건물이 흰 건물이라서 붙인 이름인데, 카페 바로 옆에 있어 역시 오션뷰가 좋다. 홈페..

제주 '외돌개'와 '카페 60 Beans' 여행정보! [이춘근의 제주여행 #25]

제주 서귀포 외돌개와 카페 60 Beans 여행 정보에 대해서 말씀드린다. 제주 올레길 7코스의 시작점인 외돌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하고 있고, 바다에서 20m 높이로 솟아난 돌기둥이다.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서 있어 ‘외돌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11년 6월 30일 문화재청이 쇠소깍, 산방산과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9호로 지정됐다. 높이는 20m로 삼매봉 남쪽 기슭에 있으며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외돌개'라 한다. 150만 년 전 화산 폭발로 섬의 모습이 바뀔 때 생긴 바위섬으로 꼭대기에는 작은 소나무들이 몇 그루 자생하고 있다. 오르기에는 너무 위험한 기암절벽의 형태이며,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인다. '장군석’, ‘할망 바위’라는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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