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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민영화해야 2

대통령실, MBC 기자 전용기 탑승기 배제는 동맹국 이간질로 부득이한 조치, 악의적 왜곡보도 10가지 이유 설명, 고성과 설전 오간 도어스테핑 그대로 좋은가? [이춘근 시사정보 티스토리 650회]

윤석열 대통령이 11월 18일 4박 6일의 동남아 순방을 마무리한 뒤 첫 도어스테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순방 기간 동안 불거진 특정 언론사 기자에 대한 별도 전용기 내 면담과 MBC 기자 전용기 탑승 불허 등 질문이 나왔는데, 윤 대통령은 “자유롭게 비판하시길 바란다. 비판을 다 받고 마음이 열려 있다”고 말하면서도 MBC 기자들에 대한 전용기 탑승 불허에 대해서는 “국가 안보의 핵심 축인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려고 악의적 행태를 보였기에 대통령은 헌법수호의 책임의 일환에서 부득이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

MBC는 대통령 말을 자막으로 왜곡 보도! 근거 밝히고 법적 책임 물어야! 해외동포 긴급 규탄 성명서! [이춘근 시사정보 티스토리 598회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에서 회의 후 수행원들에게 한 발언을 보도한 MBC가 경찰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됐다. 윤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동영상을 아무리 반복해 들어도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렵다. 불명확한 잡음 끝에 ‘쪽팔린다’는 식의 말만 들린다. 그런데 MBC는 9월 22일 오전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자막까지 달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미 의회나 바이든을 언급한 게 아니라 한국이 그 회의에서 글로벌 펀드에 내기로 약속한 1억 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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