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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반곡지를 걷다! [이춘근 경산여행 티스토리 1,346회]

여행정보(레오)88 2025. 7. 12. 07:00

경산 반곡지는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농업용 저수지로, 1903년에 축조되었다. 주변에 왕버드나무와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며, 특히 4월에는 복숭아꽃이 만개하여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반곡지 둑에 심어져있는 수백 년 된 왕버드나무 20여 그루와 그 둘레에 조성된 나무터널, 150m 가량의 흙길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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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지의 원래 명칭은 외반지인데, 마을 명칭인 반곡리에서 유래하였다. 반곡지가 위치한 반곡리의 지명유래는 다양하다. 우선, 반곡리의 옛 지명인 서릿골은 마을 뒷산에서 고사리가 많이 났다고 하여 고사릿골이라 부르다가 사릿골’, ‘서릿골로 변했는데, 서릿골을 한자로 서릴 반() 자와 골 곡() 자를 사용하여 반곡이라 하였다고 한다.

반곡지의 특징:

1. 왕버드나무: 저수지 주변으로 200~300년 된 왕버드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으며, 가지가 늘어져 마치 터널을 이루는 듯한 모습이다.

2. 복숭아꽃: 4월이 되면 저수지 주변으로 복숭아꽃이 만개하여 분홍빛 풍경을 선사한다.

3. 산책로: 저수지 주변에는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왕버드나무와 복숭아꽃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4. 반곡지 걷기 대회: 경산시는 매년 4월 초에 '반곡지 복사꽃 길 걷기 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

 

▶ 반곡지 4월 복사꽃

▶ 반곡지 주차장

 

반곡지 동영상; https://youtube.com/live/cbKoT0wmuFk?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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