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애 경북 왜관점은 왜관시내 미군부대 정문 바로 옆에 있는 오리불고기 전문점이다. 왜관에 사는 지인이 좋다고 하여 골프 라운딩 후에 간 집이다. 같이 나온 반찬도 좋았고, 특히 셀프바에서 마늘과 쌈장, 야채 등을 마음대로 갖다 먹어서 좋았다. ▶ 내부 군데 군데 칸막이가 되어 있어 좋았다. ▶ 오리불고기와 반찬 오리불고기를 다 먹고 난 후에는 밥을 볶아서 먹으면 좋다. 특히 식당 내에서는 서빙하는 로봇이 음식을 날라다 주워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왜관시내에 가서 오리 불고기를 먹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왜관의 다른 오리전문점보다는 훨씬 더 좋았다. 바로 옆에 커피점도 있으니 커피 한 잔 해도 좋다. ▶ 셀프바 ▣ 메뉴; 오리힐링불고기A (3-4인) 55,000원/ 오리힐링불고기 2인 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