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공항은 일본 오이타현 쿠니사키시에 위치한 바다를 메워서 만든 공항이다. 본래 오이타 시내에 있었으나 모든 공항들이 그렇듯이 1971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 후 '신오이타 공항'이라는 이름으로 개항하였다. 활주로는 계기착륙장치 1등급인 3,000미터 규격 하나다. 저는 9월 초순경 4박 5일로 다녀 왔다.▶ 2023년 9월 현재 국제선은 인천공항과 오이타공항 간 제주항공만 운행하고 있다.오이타현의 경우 고속도로나 신칸센 개통이 늦어서 이 공항은 도쿄, 오사카 등을 이어주는 귀중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예전에 일본에어시스템(일본항공에 인수됨) 승무원 훈련센터가 있었으며 현재도 스타플라이어, 후지드림 항공 등 항공회사에서 파일럿들의 훈련에 이용하기도 하며, 항공대학교 훈련에도 쓰인다. 오이타공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