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니쿠 진[焼肉 仁(Jin))은 오이타현 쿠니사키시에 있는 한국요리 불판 고기구이 식당이다. 팸플릿을 보고 갔는데, 예약이 거의 다 차 있었다. 겨우 부탁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갈 때는 사전에 예약하고 가길 바란다. ▶ 식당 전경 퍼시픽 블루 골프클럽에서 4일간 계속 운동하면서 쿠니사키시에 쇼핑하기 위해 나갔는데, 나간 김에 한국요리 식당인 야키니쿠 진에 갔다. 우리는 택시를 불러 타고 갔는데 골프장에서 약 4천 엔이 나왔다. 그런데 식당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식사 예약을 할 경우 퍼시픽 블루 골프장까지 왕복 픽업을 해 준다고 한다. 룸도 2개 있고 밖에 탁자도 있었지만, 자리가 전체 7개 정도로 크게 많지는 않았다. 퍼시픽블루에 있는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고기를 구워 먹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