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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 각북면 성모솔숲마을 방문 후기! 누구나 이용가능한 피정 힐링공간! 동영상 첨부! [이춘근 경북여행 티스토리 1402회]

여행정보(레오)88 2025. 11. 10. 07:00

청도 각북면 성모솔숲마을은 청도 각북면 대형카페 예다숲 바로 뒤편에 있는 힐링공간이다. 성모솔숲마을은 우리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하느님이 지으신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성모솔숲마을은 맑은 공기와 따스한 햇볕, 그리고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솔향 가득한 힐링센터이다. 이곳은 천주교 대구대교구에서 운영하는 피정 및 요양시설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2017년 1월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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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 피정 접수 사무실; 바로 옆에 카페와 식당이 있다. 

성모 솔숲마을은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작은 마을로 쉼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천주교 신자들은 매월 둘째 금토일 2박 3일 피정을 신청하면 무료로 입소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무료라고 해도 대부분 후원비를 내고 나온다. 마을 내에는 성당이 있어 매일 미사가 열리고, 피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마을 내 카페와 사무실, 식당 등도 있다. 이 곳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와 차를 제공하는데, 미사 예물과 피정비, 후원금 등올 운영한다고 한다.

마을 옆에 있는 숲속에 십자기의 길 14처가 있다. 카톨릭 신자들은 꼭 해보길 추천한다. 저는 바로 옆에 있는 예다숲 대형카페에 왔다가 들린 곳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양한 이유들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때론 아픕니다. 사람은 일을 통해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앞만 보고 달려가지만, 삶에 대한 정립이 이루어지는 시간, 즉 쉼에 대해서는 그리 관대하지 않습니다.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는 시편 말씀대로, 성모솔숲마을은 숨 가쁘게 달려가는 우리의 일상을 멈추고, 우리를 내려놓고, 맑은 심안으로 하느님을 편히 바라보며 그분 안에서 쉴 수 있는 곳이다. 힐링을 갈망하는 이라면 누구든지 오셔서, 하느님과 함께 성모님의 품속 같은 성모솔숲마을에서 치유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한다.

 

대구에서 갈 때는 가창댐을 지나서 쭉 올라가면 대구와 청도군의 경계선인 헐티재 정상이 나오고, 헐티재를 넘어 산 밑에 까지 내려가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있다. 그런데 국도변에서 약 15분간 시골 농노 길로 들어가야 해서 길이 좋지 않았다. 주말에는 오고 가가는 차들로 복잡할 것 같았다. 대구로 올 때는 뒤편으로 우회전해서 약간 가파르게 올라가면, 헐티재 정상이 나오니 지름길인 편이다.

▶ 헐티재 정상

▣ 위치; (우:38301)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송내길 166 (금천리 산120-6)/ 전화 054-373-3955.

 

참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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