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신라의 역사와 현대 기술이 만난 복합 문화 공간이다. 과거 '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던 장소가 현재는 연중 개방되는 상설 테마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는 과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개최되는 때에는 대부분 보곤 하였다.. 그런데 코로나 유행 이후 중단되어 지금은 대공원으로 연중 개방하고 있다. 경주에 모처럼 겨울철에 1박 하러 와서 들렀는데,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올라가 보니 보문단지가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다.
▶ 경주타워 전망대


▶ 전망대 내 카페

겨울철에는 공원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밤이 되면 분위기가 매우 좋다. 특히 경주타워 주변과 산책로 조명이 아름다워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다,
▶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본 보문단지 전경



경주에 가는 분들께 추천한다. 특히 입구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에도 원자력관련 정보가 많이 있으니 들어가 보길 권한다.



▣ 2026년 현재를 기준으로 주요 개요 정리
◈ 랜드마크 및 주요 시설
1. 가장 대표적인 것은 단연 경주타워이다. 황룡사 9층 목탑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82m 높이의 타워로, 전망대에서는 보문단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 솔거미술관: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미술관으로, 한국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의 작품 전시와 함께 '내가 풍경이 되는 창' 포토존이 매우 유명하다.
3. 미디어아트 전시: '찬란한 빛의 신라' 등 화려한 영상 기술로 신라의 역사를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전시실이 잘 갖춰져 있다.
4. 자연사박물관: 4,500여 점의 화석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교육 공간이다.
5. 산책 코스: '비움명상길'과 야간 산책로인 '루미나이트'는 조경이 아름다워 힐링하기 좋다.
◈ 이용 정보
1. 운영 시간: 공원 전체는 보통 10:00 ~ 22:00까지 개방되나, 전시관과 체험관은 18:00 전후로 마감되니 확인이 필요다.
2. 입장 요금: 성인 기준 보통 12,000원 내외의 통합권으로 운영된다. 65세이상 시니어는 할인되어 좋았다. (경북도민이나 제휴 할인 혜택이 많으니 현장에서 꼭 확인하길 바란다)/ 주차: 넓은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 방문 팁; 포토존: 경주타워 앞과 솔거미술관 내 창가 자리는 '인생샷' 명소로 유명하다.
4. 공연 관람: 로봇팔과 홀로그램을 활용한 '인피니티 플라잉' 같은 유료 공연도 별도로 운영되니 시간이 맞는다면 추천한다. 체류형 관광: 공원이 워낙 넓어(약 17만 평) 모든 시설을 보려면 최소 3~4시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현재 2026년 병오년(말띠 해)을 맞아 말띠 방문객이나 한복 착용자에게 입장료 50% 할인 같은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참고 동영상!
https://www.youtube.com/shorts/c1zjF8Me8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