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 호텔에서는 대형 세미나나 각종 회의, 가수들의 디너쇼 등이 많이 개최되어 자주 가는 곳이다, 모처럼 지인들과 모임이 있어 인터불고호텔에 갔다. 먼저 로비층(3층)에 있는 퍼스트 라운지(First Lounge)에 가서 회의를 한 다음, 저녁식사를 위해 신비디움에 갔다.신비디움식당은 인터불고 호텔 내에 있어 음식이 고급스럽고 정갈하다. 창가에 앉아 식사를 해보니 금호강 뷰가 상당히 좋았다. 이 식당은 음식 전문기업 바르미에서 제대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정식 식당이다.심비디움 한식당은 인터불고호텔에서 전망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곳에 8~15인석의 10개 방이 있고, 큰 홀도 있다. 호텔 측은 "심비디움은 주말 상견례의 명소로 꼽힌다"라고 홍보하고 있다.장소는 인터불고호텔 로비층(본관 3층)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