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말라카 반나절 투어를 신청하였는데, 먼저 마사지 샆에 가서 마사지를 받고나서 두 번째로 들린 집이 북경루이다. 이 식당은 중국식 식당이지만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이 나온다고 해서 갔다. 이곳은 말라카 중심부인 존커 스트리트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이곳은 설립된 지 20년 이상되었고, 말라카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한다. 살아있는 생선과 해산물을 선택한 중국요리를 제공한다. 2010년과 2011년에는 최고 중식 레스토랑으로 선정되고도 했다.음식은 코스요리로 주문하였는데 맛은 있었다. 중국인들이 요리해서 그런지 향도 많이 사용하지 않았고 맛도 좋았다. 식당도 상당히 큰 편이고 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았다. 특히 식당 앞에는 큰 차도 주차가능하였다. 식당 분위기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