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아가면서 가끔 행운이나 복을 많이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저절로 들어 오지는 않을 것이다. 행운도 노력을 통에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사이토 히토리는 부자의 운 내지 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는 방법에 관해서 서술하였는데, 이 책의 내용과 저의 개인 생각을 보태서 설명한다. 부자나 대기업 총수, 대재벌 회장들은 운을 중시하는 반면,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은 운을 미신이라고 여기고, 믿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부자들은 운의 힘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재의 성공에 운의 역할이 컸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하고 실력있는 사람’을 이기는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사이토 히토리는 도쿄출생으로 화장품·건강식품을 판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