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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만 이북도민, 친북망언과 천인공노할 윤미향 강력 규탄! [이춘근 시사정보 티스토리 1,109회]

여행정보(레오)88 2024. 2. 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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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만 이북도민,  친북망언과 천인공노할 윤미향 강력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2월5일 동아일보에 발표했다. 그 전문을 공개한다.
수차례 친북 행위도 모자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친북 망언 토론을 개최한 윤미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880만 이북도민들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북녁이 고향인 우리 880만 이북 도민들은 지난 70여 년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적화통일 야욕을 지켜보았다. 자유민주체제로 세계 10권의 경제대국에 된 대한민국에 살면서 주민들의 굶주림 조차 해결 못하는 북한정권에 맹종하는 세력들이 내부 분열을 획책하며 버젓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에 우리들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급기야 반국가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행사에 지난 2023년 9월 1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신분으로 참석해 헌화하는 등 친북 행위로 온 국민을 경악케 한 윤미향은 반성은 커녕,  이제 민의의 전당인 대한민국 국회에서 토론회를 빙자해 김정은의 앵무새의 역할을 자행했다.
 
< 남북관계의 근본 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평화해법 모색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북은 완전 자주국방이고, 교육, 의료, 주거는 남쪽은 경쟁, 북은 무상/ 한반도 위기의 근원은 북 때문이 아니라 한미동맹이라는 망언을 쏟아냈다.
이에 이북 도민들은 핵미사일 등 북한의 도발 수위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누구보다도 국익을 위해 솔선수범해야 할 국회의원 신분으로 오히려 북한이 맹목적으로 주장하는 반국가적 행위에 앞장서며 국가 안보에 치명적인 해악을 끼치는 작태에 강력히 경고하고 다음과 같이 우리들의 입장을 밝힌다.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국가관을 무시하고 노골적으로 북한 노동당의 입이 되어 친북행위 를 자행하는 작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근간을 훼손한 윤미향을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우리는 상습적인 친북 행위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뒤흔든 윤미향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이에 880만 이북 도민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반국가적 행태를 발본색원할 것과 국가보안법으로 구속수사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하나,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선거가 오는 4월 개최된다. 우리 이북 도민들은 평화통일이라는 미사어구가 아니라 자유민주통일을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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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한민국 국회에 북한의 나팔수가 다시는 들어설 수 없도록 정치권은 반성하고, 검증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는 친북 행위로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는 종북좌파세력들의 망동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880만 이북 도민들이 앞장서 나갈 것임을 다짐한다.

2024년 2월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윤일영

참고자료: 동아일보, 2024.2.5.

 
▣ 한국자유총연맹도 2월2일 규탄성명 발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월 24일 윤미향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공개토론회에서 ‘통일전쟁으로 평화가 만들어진다면 수용해야’ ‘북한의 전쟁은 정의의 전쟁관’ ‘북이 전쟁으로라도 통일을 결심한 이상 우리도 그 방향에 맞춰야’와 같은 반국가적이고 이적적인 망언을 쏟아낸 것과 관련, 이를 엄중히 꾸짖으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우리는 윤미향 의원과 이에 동조하는 종북세력들이 “유사시 핵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겠다”며 전쟁 불사를 언급한 김정은의 전쟁 결심을 지지하는 듯한 망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그동안 조총련의 국가전복 기도행사 참석 등 수많은 이적행위와 종북 망언을 거듭하며 현 정부와 한미동맹 체제에 불만을 드러낸 윤미향 의원은 이제 그만 대한민국 국회의원직을 즉시 사퇴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평화를 가장한 종북세력들의 검은 속내가 이번 윤미향 친북 발언을 통해 명백히 드러났음을 밝히고 관련 당국에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단합된 대비 태세와 결의를 확고히 해줄 것을 당부한다.
 이어 윤미향 의원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요구하며 종북세력을 자임하는 이들의 반국가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으며 훗날 혹독한 역사의 평가가 있을 것이라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
***

윤미향은 정신대 할머니들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해먹은 자로 재판을 받고 있고 , 이런 자에게 국민 세금으로 월급주는 것이 개탄 스럽다. 국회의원의 특권을 이용해 이렇게 친북좌파행동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이런자에게 비례대표자리를 준 자가 누구인지 묻고 싶다. 윤미향의 재판은 김명수 사법부에서 질질끌어 아직 안나오고 있다. 윤미향 재판은 1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으로 형량이 높아지자 상고했다. 현재 대법원에서 심의하고 있다. 국회의원 임기 4년 다 채우고도 더 있어야  판결이 날 것 같다. 이런 자들은 다음선거에서는 절대 국회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씨가 오늘부로 준위성정당으로 비례대표제를 한다고하니 이번선거에도 최악의  의원인 제2의 윤미향이 나올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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