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만 이북도민, 친북망언과 천인공노할 윤미향 강력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2월5일 동아일보에 발표했다. 그 전문을 공개한다. 수차례 친북 행위도 모자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친북 망언 토론을 개최한 윤미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고 880만 이북도민들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북녁이 고향인 우리 880만 이북 도민들은 지난 70여 년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적화통일 야욕을 지켜보았다. 자유민주체제로 세계 10권의 경제대국에 된 대한민국에 살면서 주민들의 굶주림 조차 해결 못하는 북한정권에 맹종하는 세력들이 내부 분열을 획책하며 버젓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에 우리들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급기야 반국가 단체인 행사에 지난 2023년 9월 1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신분으로 참석해 헌화하는 등 친북 행위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