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트남 나트랑에 8월 중순 4박5일 자유여행을 갔다가 당일 투어코스로 달랏에 갔다. 나트랑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하여 약 3시간 30분 후에 달랏에 도착했다. 그리고 저녁 6시에 달랏에서 출발하여 밤 9시 30분경에 나트랑에 도착했다. 투어로 가서 당일 달랏의 유명한 관광지에 많이 갔는데, 처음으로 도착한 곳이 린프억사원이다. 달랏(Da Lat)에서 가장 신성하고 매력적인 사원인 린프억(Linh Phuoc) 사원은, 안개가 자욱한 이 도시에서 많은 중요한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장소는 현지인들에게 중요한 종교적인 장소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달랏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린프억사원은 불교사원으로 깨진 유리조각, 도자기 조각들과 폐품으로 만든 사원이라 쓰레기사원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