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8월 중순 4박5일 일정으로 나트랑에 갔는데, 숙소는 쉐라톤호텔로 정하였다. 나트랑 해변비치 옆 도로변에는 고층호텔이 많은데, 5성급 호텔인 나트랑 쉐라톤호텔과 인터컨티넨탈호텔이 좋다고 한다. 전체 28층 규모인데, 6층에는 사우나탕과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다. 수영장은 가족단위 고객들이 이용하기 좋았다.식당은 2층에 있었는데, 조식을 무료로 나왔고, 나머지는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먹어야 했다. 저녁에는 랍스타 정식을 별도로 주문하여 먹을 수 있었다. 가격대는 약 6만원 정도였다. 그 과정을 업로드 한다. 술과 맥주는 별도 추가로 받은 것 같다. 물론 뷔페식이라 다른 음식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나트랑 쉐라톤호텔은 나트랑 기차역에서 약 1km 정도 거리에 있고, 나트랑캄란 공항에서는 약 35km 정..